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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타워

남산타워 자물쇠! 남산에 가면 자물쇠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처음에는 끝 없이 펼쳐져 있는 자물쇠들을 보면서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자물쇠를 자세히 보니 왜 자물쇠들이 있는지 알게 되었다. 남산은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로 유명하다. 나는 왜 남자랑 갔지?ㅋㅋㅋ 정말 돈으로 바꾸면 엄청날 것 같은 자물쇠의 양! 정말 놀랍다. 이 자물쇠들은 정말 남산에 있는 일부라는 거 아무튼 남산타워를 남자와 함께 처음 간 나는 자물쇠를 보면서 한숨이 나왔다. 그런데 또 여친이 있어도 남산에 와서 자물쇠를 걸고 하는 느끼하고 생각만 해도 부끄러워지는 저런 행동을 하고 싶지는 않다 남산 케이블카만 해도 많이 비싸던데 자물쇠 살 돈으로 맛있는거 사먹으로 갈란다. 더보기
블로그를 시작하다 새벽에 문득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나만의 공간속에서 나의 목소리를 마음껏 내면 어떨까? 그리고 내가 관심있는 자료 그리고 정보들을 사람들이 찾고 봐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것이다. 그래서 예전에 가입해 두었던 tistory에서 이렇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네이버 블로그도 있었지만, 그곳은 나만의 색깔이 안날 것 같아서 그냥 미니홈피 같은 관리 개념이 될 것 같아서 tistory를 선택했다. 한마디로 정리 하자면 내가 끌리는데로 왔다는 이야기이다. 오늘 3월 2일 이른 7시에 이렇게 나의 블로그에 첫번째 글을 등록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