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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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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문득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면서

이런 생각을 했다.

나만의 공간속에서

나의 목소리를 마음껏 내면 어떨까?

그리고 내가 관심있는 자료 그리고 정보들을

사람들이 찾고 봐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것이다.

그래서 예전에 가입해 두었던 tistory에서 이렇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네이버 블로그도 있었지만, 그곳은 나만의 색깔이 안날 것 같아서

그냥 미니홈피 같은 관리 개념이 될 것 같아서 tistory를 선택했다.

한마디로 정리 하자면 내가 끌리는데로 왔다는 이야기이다.

오늘 3월 2일 이른 7시에 이렇게 나의 블로그에 첫번째 글을 등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