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S/일상

헤이리의 4일간의 아름다운 추억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전역을 한 뒤 낙영이형의 추천으로 인해

헤이리어즈라는 자원봉사자에 지원을 했다.

물론 나는 인천에 살지만 공연이랑 전시를 사랑하는지라

멀어도 한번 신청을 해 보았다.

왜냐하면 앞으로 있을 글로벌게더링 자원봉사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말이다.




그 곳에서 삽질도 낭만적이였다고 말하면 과언일까?

나는 정말 낭만적이였다.

왜냐하면 가는 길에 헤이리 주민분들이 주신 아메리카노를

마시면 삽질하러 가는 그 기분을 누가 느껴봤을까나

정말 낭만적이다.ㅋㅋㅋㅋ